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와 일본 화학 업체가 합작한 반도체용 세정제 생산 공장이 울산에 들어섭니다. <br /> <br />SK지오센트릭과 일본 도쿠야마사의 합작사 STAC는 울산 상개동에서 고순도 IPA 생산 공장 기공식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두 회사가 천2백억 원을 공동 투자한 공장에서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쓰이는 세척제인 고순도 IPA를 오는 2024년부터 연간 3만t 생산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상은 (chas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80117272075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